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상하이에서 온 여인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, code=영화코드, critic=XX, user=X.X)] [include(틀:평가/로튼 토마토, code=the_lady_from_shanghai, tomato=85, popcorn=84)] [include(틀:평가/IMDb, code=tt0040525, user=7.5)] [include(틀:평가/레터박스, code=the-lady-from-shanghai, user=3.8)] [include(틀:평가/키노포이스크, code=영화코드, user=X.X)] [include(틀:평가/알로시네, code=514, presse=5.0, spectateurs=4.1)] [include(틀:평가/mymovies.it, code=la-signora-di-shangai, MYMOVIES=3.00, CRITICA=X.XX, PUBBLICO=3.08)] [include(틀:평가/야후! 재팬 영화, code=10460, user=3.3)] [include(틀:평가/Filmarks, code=20990, user=3.9)] [include(틀:평가/엠타임, code=영화코드, user=X.X)] [include(틀:평가/도우반, code=영화코드, user=X.X)] [include(틀:평가/야후! 키모, code=영화코드, user=X.X)] [include(틀:평가/왓챠, code=mWvR6ZW, user=3.9)] [include(틀:평가/키노라이츠, code=14339, light=83.33)] [include(틀:평가/네이버 영화, code=영화코드, expert=X.XX, audience=X.XX, user=X.XX)] [include(틀:평가/다음 영화, code=13707, user=9.0)] [include(틀:평가/CGV, code=영화코드, egg=XX)] [include(틀:평가/롯데시네마, code=영화코드, user=X.X)] [include(틀:평가/메가박스, code=영화코드, user=X.X)] [include(틀:평가/MRQE, code=the-lady-from-shanghai-m100007411, user=85)] [include(틀:평가/시네마스코어, score=X±)] [include(틀:평가/TMDB, code=3766-the-lady-from-shanghai, user=74)] [include(틀:평가/무비파일럿, code=die-lady-von-shanghai, user=7.0)] [include(틀:평가/RogerEbert.com, code=영화코드, user=X.X)] [include(틀:평가/MyDramaList, code=영화코드, user=X.X)] [include(틀:평가/Google Play 무비, code=iMNqzuFACCs, user=X.X)] [include(틀:평가/네이버 시리즈온, code=영화코드, user=X.XX)] > Energetic and inventive, The Lady from Shanghai overcomes its script deficiencies with some of Orson Welles' brilliantly conceived set pieces. >---- > '''힘이 넘치며 창의적인 <상하이에서 온 여인>은 오슨 웰스가 탁월하게 구성한 맞춤형 연출들을 통해 각본의 단점들을 극복한다.''' > - [[로튼 토마토]] 평론가 총평 각본 자체는 평범한 누아르로, 개봉 당시엔 반응이 그리 좋지 않았다. 그러나 과장된 근사화면, 의도적으로 좁힌 공간 등 웰스의 시각 연출 덕분에 평가가 점점 좋아져 오늘날 높은 평가를 받는다. 특히 [[거울의 방]]에서 펼쳐지는 절정의 총격 장면은 이 클리셰의 선조이자 완성판으로 불리며, <[[용쟁호투]]>(1973)나 <[[존 윅: 리로드]]>(2017) 등 수많은 영화들이 모방했을 정도로 유명한 명장면이다 웰스의 굳건한 지지자로 유명했던 프랑스의 영화 평론가 [[앙드레 바쟁]]은 본 영화를 두고 '<[[시민 케인]]>(1941)과 <[[위대한 앰버슨가]]>(1942)에 사용한 실험 기법은 포기했지만, 웰스의 영화 중 가장 풍부한 의미를 담고 있다. 누아르 구성의 전형과 [[팜 파탈]]을 사용한 작품이지만, 웰스가 직접 연기한 주인공 마이클 오해러는 아일랜드 이민자의 후손으로 미국사회로부터 소외된 인물인데, 할리우드에 입성한 이후 ~~어느 정도는 자업자득이지만~~ [* 웰스는 성격이 대놓고 나빠서 동료들을 까고 다녀 사이가 좋지 못했다.] 영화 감독으로서 외부자 취급을 받아온 자신을 투영한 웰스 특유의 함의가 가득하다.'고 평하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